‘JTBC의 이색 옥외광고는 계속된다~’

‘JTBC의 이색 옥외광고는 계속된다~’


돋보기를 들고 모창 능력자를 찾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을 담은 버스쉘터 광고. 돋보기 부분에 미러시트
를 접목하거나, 투명하게 처리해 돋보기 프레임 안에 사람이 들어가면 확대되어 보여 마치 전현무가 그
사람을 찾는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부산 해운대 일대의 버스쉘터에는 실제 플립플랍을 떼어갈 수 있도록 특수하게 제작된 광고가 등장해 이
목을 끌었다

히든싱어3 방송 앞두고 차별화된 광고 선보여 ‘관심집중’
미러시트 적용한 이색 광고-플립플랍으로 만들어진 광고판

JTBC가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의 방송에 맞춰 이색적인 버스쉘터 광고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히
든싱어3’의 첫 방송을 앞두고 또 한번 차별화된 크리에이티브의 쉘터광고를 집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모창 예능 프로그램인 ‘히든싱어’는 2012년 12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돼 시즌2 최종 무대가
9.1%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JTBC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JTBC는 ‘히든싱어3’의 첫 방송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실력파 모창능력자들의 참가를 이끌어내자는 취
지 아래 7월 이색적인 버스쉘터 광고를 선보였다.
서울의 주요 도심에 설치된 가로변 쉘터 36기 72면에 돋보기를 들고 모창 능력자를 찾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을 담았는데, 단순한 실사출력 광고물을 집행하는데 그치지 않고 돋보기 부분에 이색소재를 접목해
광고 전달력을 극대화시켰다.
돋보기 부분에 미러시트를 접목하거나 또는 투명하게 처리해 돋보기 프레임 안에 사람이 들어가면 확대
되어 보여 마치 전현무가 그 사람을 찾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고 있는 것. ‘숨어있지 말고 나와봐’라는 문
구와 실제 돋보기를 들고 있는 것 같은 전현무의 재밌는 이미지와 어우러져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산 지역에 설치된 ‘히든싱어3’ 광고는 또 다른 재미요소로 시선을 모았다. 바다의 도시 부산이라는
이미지에 부합하는 이색광고가 해운대역, 해운대온천사거리, 오션타워·동백섬입구 일대의 버스쉘터 6기
12면에 집행됐는데, 광고판에 실제 플립플랍을 설치해 사람들이 떼어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총 4회에
걸쳐 플립플랍을 설치했는데, 설치하자마자 단 몇초 만에 동이 나버렸다고.
이번 작업을 진행한 광인의 장봉수 과장은 “쉘터 광고면 위에 플립플랍 모양대로 아웃라인을 딴 프로모션
제작물을 부착해 플립플랍을 끼워넣었는데, 플립플랍을 떼어간 이후에도 광고내용이 전달될 수 있도록
광고면과 프로모션 제작물의 싱크로율을 맞췄다”고 제작 스토리를 들려줬다.
이색적인 옥외광고로 톡톡한 시선몰이를 한 히든싱어3 첫 회는 8월 2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광고주 : JTBC
☞브랜드 : 히든싱어3
☞매체대행 및 제작 : 광인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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