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옥외광고도 재치 만발

배달의 민족, 옥외광고도 재치 만발

모델 류승룡의 절묘한 포즈와 위트있는 카피 ‘이목’



모델 류승룡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어울리는 재치만점의 카피가 어우러져 저절로 웃음을 유발하는 배달의 민족 옥외광고.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을 전개하고 있는 우아한 형제들이 영화배우 류승룡을 앞세운 재치있는 광고로 시선몰이를 하고 있다.
우아한 형제들은 고구려 벽화 ‘수렵도’를 패러디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프랑스 화가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미국 다큐멘터리 사진가 루이스 하인의 사진 작품 등을 패러디한 영상 광고
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그 연장선상에서 재치있는 옥외광고 캠페인을 펼쳐 톡톡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5월부터 서울 가로변쉘터 및 중앙차로 쉘터(약 150면)와 지하철 1~8호선 스크린도어(36개역 51기) 등을 주력매체로 선보인 배달의 민족 옥외광고는 다양한 위트있는 카피와 모델 류승룡의 절묘
한 포즈가 어우러져 주타깃인 젊은층에게 보는 재미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류승룡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어울리는 ‘살찌는 것은 죄가 아니다!’, ‘다이어트는 포샵으로’, ‘1인1닭’과 같은 재치있는 카피는 보는 이에게 저절로 웃음 짓게하는 유쾌한 경험을 선사한다. 단순히 광
고만을 집행하는데 그치지 않고, 배달의 민족 옥외광고를 사진 찍어 올리면 치킨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계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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