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리고 투명필름과 화이트잉크의 콜라보레이션~

여름, 그리고 투명필름과 화이트잉크의 콜라보레이션~


올 여름 식음료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선보인 다양한 윈도 그래픽들. 투명필름+화이트 잉크의 장점을 잘 살린 크
리에이티브를 통해 여름철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시각적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옥외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은 기업들의 윈도를 활용한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는 계절이다. 특히 최근 몇 년새
간판규제 강화 영향으로 기업들이 매장의 얼굴인 쇼윈도를 활용한 윈도 디스플레이를 강화하는 추세가 나타나
고 있는데, 여름은 특히나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는 계절이다.
식음료 프랜차이즈 매장은 가장 대표적으로 윈도 그래픽을 많이 활용하는 업종인데, 올 여름 등장한 윈도 그래
픽에는 하나의 공통된 흐름이 있다.
바로 투명필름 위에 화이트잉크 출력을 통해 다양한 그래픽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투명필름을 쇼윈
도에 부착해 매장의 개방감과 시원함을 선사하는 한편으로, 화이트잉크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색상
의 왜곡 없이 보다 선명하고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 여기에 더해 시원한 빙수 디저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
다는 점도 화이트잉크 출력의 수요를 끌어올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 눈꽃, 얼음, 마린룩 등을 표현한 크리에이티
브를 통해 한여름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시각적 청량감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시도가 가능한 것이 바로 ‘화이
트잉크’ 덕택이다.
기존에는 화이트잉크 출력이 가능한 장비로 UV경화 프린터가 유일했는데, 최근 들어서는 엡손의 ‘SC-50610’,
롤랜드DG의 ‘VS-i 시리즈’ 등 중소형 롤투롤 프린터 등이 등장해 투명소재 그래픽 시장의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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