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공공디자인 및 옥외광고물 시범거리 조성

경북, 공공디자인 및 옥외광고물 시범거리 조성

도내 16개 지구에 93억원 투입

경북도는 올해 16개 지구에 93억원을 들여 공공디자인 및 옥외광고물 시범거리 조성사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사업지구는 지난해 11월 도내 시·군의 공모를 거쳐 확정했으며, 공공디자인 전문위원회와 옥외광고물관리 및
디자인 심의위원회에서 디자인을 최종 결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디자인 사업의 경우 지역 특색을 표현하는 테마·특화거리,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환경에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
대상사업은 포항시 해병로 관문경관 개선, 상주읍성 문화거리 조성, 경산시 남매로 가로경관 개선 등이다.
옥외광고물 시범거리 조성은 관광지나 시가지 내 상가간판 등을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해 에너지절약형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대상사업은 김천시 직지사 한식당가, 구미시 금오시장 도로변, 봉화군 에너지 절약형 간판개선 등이다.
도는 공공디자인 시범사업과 옥외광고물 시범거리 조성사업으로 나눠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49개 지구에 511억원을 투자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Comments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