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을 반으로 줄이는 병원 디자인

폭력을 반으로 줄이는 병원 디자인

런던의 디자인회사 PearsonLloyd에 의해 새롭게 디자인 된 응급실이 폭력을 50%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응급실을 위한 디자인은 런던을 포함한 두곳의 병원에서 시험적으로 운영되었는데, 폭력을 줄일 수 있었던 요인은 바로 응급실을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켰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응급실은 응급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모이는 곳으로 그들이 느끼는 혼란스러운 상황 때문에 더 흥분하기 쉽고 폭력적인 상황에 노출되기 쉬운데, 디자이너는 그들이 왜 화를 낼 수 밖에 없고 그 원인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으로 사인시스템을 디자인 했다고 합니다.

또한 병원내의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여 응급치료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함과 궁금증을 최소화 시키고 있습니다.

병실의 침대 또한 응급상황에 맞게 리디자인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사인시스템이 단순히 시각적인 만족감과 표지판의 기능을 넘어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시키고 안락함을 느끼도록 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람을 행복하게하는 디자인, 사인디자인이 나아가야할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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